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LCK Challengers League Spring/9주차 (문단 편집) === 2위 경쟁 === 현재 2위 가능성이 있는 팀은 총 5개 팀으로 8주차 2등인 담원과 공동 3위인 KT, 광동, T1, 그리고 현 6위인 젠지다. 다섯 개 팀 중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팀은 광동인데, 9주차에 경쟁팀인 담원, KT, T1과의 맞대결이 있다. 현 공동 3위인 세 팀은 9주차에서 1승만 추가하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짓는다. DK (9주차 대진 KDF - HLE - DRX - GEN, 경쟁팀과의 상대전적 T1 2:2, KT 2:2, 광동 2:2, 젠지 4:0) 2위가능성이 제일 높은 팀이며, 남은 대진도 무난한 편. 그러나 광동과 젠지가 각각 2위와 포스트시즌 진출을 놓고 총력전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광동전을 패배하면 당장 광동과 공동 2위가 되기에 광동전을 무조건 잡아야만 한다. T1 (9주차 대진 GEN - BRO - LSB - KDF, 경쟁팀과의 상대전적 담원 2:2, KT 1:3, 광동 3:1, 젠지 2:2) 남은 대진이 광동을 제외하면 하위권 팀들과의 대결이라서 좋은 편. 그러나 최근 젠지의 기세도 만만치 않은데다 하위권 팀들 또한 미친 듯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서 승리를 장담할 수는 없다. 광동전을 제외하면 경쟁팀들과의 대결이 없기에 최대한 승리를 챙기면서 경쟁팀들이 알아서 자빠져주기를 바라야한다. KT (9주차 대진 NS - KDF - GEN - LSB, 경쟁팀과의 상대전적 담원 2:2, T1 3:1, 광동 2:2, 젠지 3:1) T1과 비슷하게 남은 대진이 좋은 편이며, 경쟁팀들과의 상대전적에서도 열세인 팀이 없어서 타이 브레이커가 발생했을 때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하위권 팀들에게 덜미를 잡힌다면 상대전적이고 타이브레이커고 할 것 없이 2위에서 멀어질 수 있기에 방심은 금물. KDF (9주차 대진 DK - KT - HLE - T1, 경쟁팀과의 상대전적 담원 2:2, T1 1:3, KT 2:2, 젠지 1:3) 2위 싸움의 캐스팅 보트. 광동의 9주차 성적에 따라 2위 팀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4연승을 거둔다면 담원을 제치고 단독 2위를 확정지으며, 반대로 4연패를 할 경우엔 6위로 밀려날 수도, 최악의 경우엔 포스트시즌 탈락도 할 수 있다. 여러모로 9주차 대결에서 가장 중요한 팀. GEN (9주차 대진 T1 - DRX - KT - DK, 경쟁팀과의 상대전적 담원 0:4, KT 1:3, T1 2:2, 광동 3:1) 2위 가능성이 있는 팀들 중 가능성이 제일 낮다. 전승을 기본 전제 조건으로 깔고, 담원의 전패 + KT, T1, 광동의 승수가 최대 19승에서 멈춰야만 한다. 그 후에 타이브레이커를 치러서 최종 승리까지 해야 2위가 가능하다. 일단 현재 젠지의 위치만 놓고 보면, 2위보다는 6위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 Match 175 이후 담원이 DRX에게 패배하면서 광동과 T1의 2위 가능성도 생겼다. 담원이 젠지전을 승리한다면 다른 경기 결과와는 관계없이 2위를 확정짓지만, 만약 담원이 젠지에게 패한다면, 담원의 상대전적이 T1이나 광동이나 2:2로 동률이기에 타이브레이커가 발생한다. 변수라면 젠지의 PCR 검사 결과로 만약 양성이 뜰 시에는 기권 가능성이 존재한다. 3, 4, 5위도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갈리는데, KT가 샌박에게 패배하면 KT가 5위가 되며, 광동 대 T1의 패자가 4위가 된다. 만약 KT가 샌박에게 승리하고, 광동이 T1을 상대로 승리하면 광동이 최소 3위, KT와 T1이 동률이 되고, 상대전적에서 KT가 앞서므로 KT가 4위, T1이 5위가 된다. 반대로 T1이 광동을 상대로 승리하면, KT와 광동이 성적 동률에 상대전적도 2:2 동률이므로 타이브레이커가 발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